후배들을 만나는 느낌은 언제나 "너무 예쁘고 참한 젊은이들"입니다. 후배들은 밝고 생기가 넘칩니다. 거창고등학교를 나온 사실이 늘 자랑스럽습니다. [사진은 참석자들이 SNS에 올린 것 모아 봤습니다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