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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06-01 16:46
글쓴이 :
24김봉섭
조회 : 4,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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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24회 김봉섭입니다 원자폭탄 피해2세로서 육체적인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힘드는 것이 소변을 자주 보는 것입니다 불면의 고통속에서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지만 새벽 4시쯤 꼭 소변을 봅니다 지금 다니는 비뇨기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먹어도 별 효과 없습니다 동문들 중에서 서울에서 비뇨기과 하시는 분 있어면 kbs3719@hanmail.net 연락 주시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비뇨기과있어면 추천해주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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