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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06-01 16:46
선후배님의 도움을 요청합니다
 글쓴이 : 24김봉섭
조회 : 3,810  
저는 24회 김봉섭입니다 원자폭탄 피해2세로서 육체적인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힘드는 것이 소변을 자주 보는 것입니다 불면의 고통속에서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지만 새벽 4시쯤 꼭 소변을 봅니다 지금 다니는 비뇨기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먹어도 별 효과 없습니다 동문들 중에서 서울에서 비뇨기과 하시는 분 있어면 kbs3719@hanmail.net 연락 주시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비뇨기과있어면 추천해주십시요

24김봉섭 14-06-01 16:52
 
송파구 문정동에서 결혼도 하지 못하고 생활보호대상자로서 48만원 받아서 살아가고있습니다 LH,SH공사의 전세임대, 매입임대,영구임대 아파트중 하나에 당첨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